빌리빌리(BILIBILI)는 사전예약 수 40만을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일러스트와 살아 숨 쉬는 듯한 메카닉 전용기, 화려한 전투 특수효과와 모션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독특하고 전략성 높은 컨트롤과 액션의 조화, 다양하고 풍부한 플레이 방식 등이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파이널기어’는 미소녀와 메카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모바일 게임으로, 대만과 일본에 먼저 출시되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각 3위와 8위를 기록,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전예약을 실시 중이며, 달성 인원에 따라 신청자 전원에게 SSR 엘리자베스, SSR 확정 지급권, 나타샤 스킨, SSR 등급 LV.30 화이트 레이븐 세트(이블린 전용기) 등을 선물한다. 또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Z 폴드2, PS5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널기어’ 사전예약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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