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지혼’의 홍보 모델로 영화배우 ‘곽도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우 ‘곽도원’은 시대극부터 코미디, 액션 배역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연기파 배우다.
연극배우로 데뷔한 그는 14년간의 극단 생활 끝에 충무로에 입성,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변호인’, ‘곡성’, ‘강철비’ 등을 통해 대체 불가 명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진중하면서도 강렬한 한 방을 보여주는 ‘곽도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만가지 전략으로 전투 조합의 묘미를 보여주는 ‘삼국지혼’의 특성과 잘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CBT를 진행했으며, 그간 보내준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막바지 담금질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게임은 공식 사전예약은 물론 구글 플레이를 통한 사전예약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자 모두에게 장수 소교와 금화를 선물할 예정이다.
‘삼국지혼’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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