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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로한M' 엔엑스쓰리게임즈, 전 직원에 연말 선물 에어팟 프로 쐈다

모바일 MMORPG '로한M'의 개발사인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직원들에게 '에어팟 프로'를 선물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엔엑스쓰리게임즈는 2019년 6월 '로한M'을 출시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약 1,5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엔 미래지향적인 게임 개발사를 목표하는 의지를 반영한 신규 CI를 공개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MMORPG 전문 게임 개발사다.

 

엔엑스쓰리게임즈 관계자는 "올 한해 고생해준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그간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자회사 협업을 통한 다수의 신작 MMORPG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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