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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파란게임, '올스타'로 새롭게 태어난다

KTH는 자사 게임포털 <파란게임>의 새로운 브랜드명인 <올스타>의 BI(Brand Identity, 브랜드 통합 이미지)를 공개하고 5일부터 통합 적용한다고 오늘(10.2) 밝혔습니다.

<올스타>는 최고의 게임을 최고의 유저가 즐긴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톡! 톡! 신나는 게임'이라는 태그라인은 다양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올스타>의 콘셉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인데요.

이에 관해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KTH의 게임사업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 이라며, "항후 보다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통해 KTH의 게임포털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시키고, 최고의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9일까지 파란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스코트 이름 짓기' 이벤트를 통해 마스코트의 이름을 응모하는 유저에게 PS3, NDS, 비발디파크 워터월드 입장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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