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S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던메모)>가 일본판 출시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2부 '위대모험담 아스트레아 레코드 -정의의 실추-'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작자 오모리 후지노가 기획한 3주년 기념 이벤트 2부는 '던만추'의 원작에서도 나오지 않은 7년 전의 최대 암흑기를 무대로 진행되며, 던메모에서만 볼 수 있는 제우스 & 헤라 파밀리아에 대한 정보 및 던만추의 '현재'와 연결되는 에피소드가 대거 포함돼 오리지널 팬들도 반드시 즐겨봐야 할 스토리로 손꼽힌다.
일본판 3주년을 기념한 3주년 프로젝트 제2막도 동시에 개최된다. 전 세계에서 뽑기 티켓 1천만 장을 나눠 갖는 캠페인, ★4 헤스티아가 전부 획득 가능하면 안 되는 걸까 캠페인 등 플레이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을 가득 담아 준비했다.
'던메모'의 일본판 3주년을 기념한 신규 이벤트와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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