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labo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용 배틀 판타지 RPG <시노엘리스(SINoALICE)> 글로벌 버전의 신규 유저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정식 출시된 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글로벌판 유저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시노앨리스'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우선 7월 13일(월)뿌터 4일동안 로그인한 모든 유저에게 '마정석'을 지급한다. 획득할 수 있는 마정석의 수는 연속 출석 일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4일 모두 출석하는 경우 최대 100개의 마정석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도 추가된다. 13일 점검 후부터 플레이할 수 있는 이야기 "증오편"의 신규 챕터가 해금됐으며, "인어 공주"도 처음 등장한다. SR 무기 '비애의 바이올린'을 획득하면 "인어 공주"의 신규 직업 '민스트럴'도 오픈되는 만큼 새로운 장비를 획득하고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노앨리스의 신규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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