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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새 천하를 열다, 더 치열해진 PvP 전장 등 대규모 업데이트 시작

이디게임즈는 12일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모바일 게임 "새 천하를 열다"의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천하를 열다"는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출시 후 2주년이 넘게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디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후궁, 신규 작위, 탈것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 강한 전투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육성 시스템들과 함께 삼국지의 포인트인 새로운 12자질 무쌍과 천명제갈량에 이어 천명하후연 무장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컨텐츠인 서버전을 통해 군주님들이 더욱더 치열한 PvP전장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최후의 우승자에게는 이에 걸맞는 칭호를 선사하여, 승리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디게임즈 운영팀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게임내  7일출석 이벤트 참여시 눈사람(탈것)을 획득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라며, 군주님들의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리며, “새 천하를 열다” 이름에 걸맞는 새로움으로 군주님을 찾아뵐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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