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알스페이스에서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킥오프(KICKOFF)'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성황리에 2차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마쳤다고 오늘(9.18)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2차 비공개 테스터로 선발된 5,000명의 테스터와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참여했던 3,000명의 유저까지 총 8,000명의 유저가 함께했다고 하는데요.
킥오프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포함되었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다양한 스킬과 게임 아이템 등 풍성한 게임 콘텐츠가 추가 되었으며, '리그 시스템', '전직 시스템' 등도 최초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게임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서, '진행이 빠르고 쉽다', '포지션 별로 다양한 스킬 사용이 가능하여 통쾌하고 즐겁다'는 등의 게임 평가를 내놓았다고 하네요.
특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리그 시스템'에 대해서는 팀 단위로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상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전직 시스템'에 대해서는 보다 세분화 된 포지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만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본부장은 "킥오프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많은 유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한다"며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하여 완성도 높은 최고의 풋살 축구 게임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이후 킥오프에 클럽 시스템을 추가하여 실제 축구처럼 구단주, 감독, 선수를 등장시킬 생각이며, 매번 새로운 상대와 게임을 할 수 있는 토너먼트 시스템 등의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킥오프>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 테스트에는 2차 비공개 테스터로 선발된 5,000명의 테스터와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참여했던 3,000명의 유저까지 총 8,000명의 유저가 함께했다고 하는데요.
킥오프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포함되었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다양한 스킬과 게임 아이템 등 풍성한 게임 콘텐츠가 추가 되었으며, '리그 시스템', '전직 시스템' 등도 최초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게임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서, '진행이 빠르고 쉽다', '포지션 별로 다양한 스킬 사용이 가능하여 통쾌하고 즐겁다'는 등의 게임 평가를 내놓았다고 하네요.
특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리그 시스템'에 대해서는 팀 단위로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상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전직 시스템'에 대해서는 보다 세분화 된 포지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만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본부장은 "킥오프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많은 유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한다"며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하여 완성도 높은 최고의 풋살 축구 게임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이후 킥오프에 클럽 시스템을 추가하여 실제 축구처럼 구단주, 감독, 선수를 등장시킬 생각이며, 매번 새로운 상대와 게임을 할 수 있는 토너먼트 시스템 등의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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