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드라마틱 모바일 게임 <Afterlost - 소멸도시>가 6월 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소멸도시'의 이야기를 간편하고 심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 메이크된 드라마 RPG <Afterlost - 소멸도시>는 현재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소멸도시'와 게임 '소멸도시'를 융합시킨 감성적인 드라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언제 플레이하더라도 모든 이벤트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 등 편의성 시스템을 지원하고, 캐릭터 및 배경 일러스트를 새롭게 바꿔 '소멸도시'의 세계관을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명곡들도 리믹스되어 신규 수록되며, 새로운 사운드 트랙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전 예약자 수 30만 명을 돌파한 'Afterlost - 소멸도시'는 10만명 달성 보너스였던 ★5 확정 뽑기권을 ★6 타마시 1체가 확정되는 ★6 확정 뽑기권으로 업그레이드하고, 10연속 뽑기를 할 수 있는 1회 뽑기권 10장, 10연속 뽑기 상당의 2천 코인을 지급한다.
지급 방법 및 기간 등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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