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리싱기업 에이치투아이에스(대표 한현)는 모바일 MMORPG '불멸강호: 천애신서'의 영문버전인 '레전드 오브 이터니티(Legend of Eternity)'를 글로벌 삼성 갤럭시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불멸강호: 천애신서'는 중국 NO.1 소설사이트 Qidian의 히트작 '불후법인(不朽凡人)'의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를 활용한 판타지 무협 MMORPG다. 불후법인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중국 우이상 최우수 콘텐츠상, 선협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빠른 성장과 게임 진행이 특징으로, 빠르게 초보 지역을 벗어나 본격적이며 깊이 있는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레전드 오브 이터니티'의 전투는 서버를 초월한 국가전이 엔드 콘텐츠다. 이외에도 서버간 문파 영토전과 같은 PVP 콘텐츠와 수백명이 함께 어울리는 협동전이 공존, 함께 하는 재미를 추구한다.
커뮤니티 기능도 강력하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나을 수도 있고, 다른 유저의 집을 방문하여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 다양한 팀플레이 콘텐츠는 레전드 오브 이터니티의 인기 비결이다.
에이치투아이에스는 레전드오브 이터니티의 삼성 갤럭시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레벨업이벤트와 같은 성장 이벤트와 함께 충전 순위 진입시 보상을 지급하는 충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레전드 오브 이터니티'는 삼성 갤럭시스토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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