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S는 스마트폰 드라마 RPG <Afterlost - 소멸도시>의 2019년 6월,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권 게임 시장에서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 메인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Afterlost'에서 펼처지는 새로운 '소멸도시'에서 활약할 신규 캐릭터가 등장한다.
한편 WFS는 'Afterlost'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2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모든 예약자에게 '★5 확정 뽑기권', '1회 뽑기권×10장'과 함께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연속 뽑기권 상당의 '1000 코인' 보상 지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게임 사전 예약은 'Afterlost' 가 정식 출시되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예약 사이트 https://shoumetsu.wfs.games/ko/ 및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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