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캐주얼 RPG <포포밍>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동영상을 오늘(9.13)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 중에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캐주얼 RPG 포포밍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목소리인데요. 다름아닌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하네요.
포포밍은 부기부기 아일랜드에 침공한 보스 몬스터에 대적하는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입니다.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닥터 프랑크'는 작은 키에 머리 숱이 적은 로봇 공학자로, 변신 로봇 '로이'의 개발 실패로 부기부기 아일랜드를 침공하는 악당으로 설정되었는데요.
이에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명랑, 쾌활을 표방하는 포포밍의 게임 컨셉에 맞춰 보스 몬스터 더빙 작업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하네요.
"이런 애송이들. 집에 가서 뜨거운 분유나 풀어 마시고 오너라!" "하하하, 가서 문제집이나 더 풀고 오거라" 등 보스 몬스터의 대사를 녹음한 김영만 회장의 목소리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게임 내 반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포포밍은 기발한 변신 아이템과 코믹한 스토리,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내세워 올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 <포포밍>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 중에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캐주얼 RPG 포포밍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목소리인데요. 다름아닌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하네요.
포포밍은 부기부기 아일랜드에 침공한 보스 몬스터에 대적하는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입니다.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는 '닥터 프랑크'는 작은 키에 머리 숱이 적은 로봇 공학자로, 변신 로봇 '로이'의 개발 실패로 부기부기 아일랜드를 침공하는 악당으로 설정되었는데요.
이에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명랑, 쾌활을 표방하는 포포밍의 게임 컨셉에 맞춰 보스 몬스터 더빙 작업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하네요.
"이런 애송이들. 집에 가서 뜨거운 분유나 풀어 마시고 오너라!" "하하하, 가서 문제집이나 더 풀고 오거라" 등 보스 몬스터의 대사를 녹음한 김영만 회장의 목소리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게임 내 반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포포밍은 기발한 변신 아이템과 코믹한 스토리,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내세워 올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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