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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아랍 vs 비잔틴, 흥미로운 문명 대결 다룬 '리벤지 오브 술탄' 오늘 출시

- 아랍과 비잔틴 문명 중 하나 선택해 제국을 건설하는 정통 클래식 전략 게임

- 동맹 시스템, 펫과 영웅 육성 등은 물론 공성병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전투 제공
- 친구 추천 이벤트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다운로드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 지급   

㈜벤텀 (대표 전수남)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월드클래스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리벤지 오브 술탄’은 아랍과 비잔틴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정통 클래식 전략게임이다.   

특히 동맹 시스템, 펫과 영웅 육성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세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보병, 궁병, 기병을 비롯, 공성병기까지 제작하여 생동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개연성을 부여한 서사적 전투, 모의 전투, 보물 운반, 마물 지하궁, 왕국 경기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벤텀은 오는 30일까지 자신의 SNS, 카카오톡 등으로 게임을 추천하는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공기청정기, 방독면, 미세먼지 마스크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유저는 게임상에서 쿠폰코드(SULTANS30000)을 입력하면, 3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해 초반 플레이를 지원할 방침이다.

 
‘리벤지 오브 술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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