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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새 월드 보스 '타락한 성녀 닉스' 공개!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 게임 업데이트

- 대규모 업데이트 완료! ‘니플헤임’ 컨셉의 신대륙 탐험 가능해

- 월드 보스 ‘타락한 성녀 닉스’ 출몰! 레이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것

- 마법에 약하고 물리에 약하다, 구원자 꿈꾼 빛과 어둠의 ‘드레드’ 전격 추가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오늘(22일), 모바일 수집형 RPG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이 신대륙 및 신규 캐릭터 추가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은 동남아 10개국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한 게임이다. 최근에는 라인 웹스토어를 통해 대만 시장에 대한 새로운 공략과 돌파구를 마련 중이며, 글로벌 게임다운 콘텐츠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대규모 콘텐츠 추가로 방대한 빙하가 녹은 ‘니플헤임’ 컨셉의 신대륙을 선보였다. 또, 월드 보스 ‘타락한 성녀 닉스’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레이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신규 영웅 ‘드레드’도 추가됐다. 한때 구원자를 꿈꾼 영웅답게 빛과 어둠의 두가지 속성이다. 둘 모두 마법 계열 딜러에게 취약하고, 물리 계열 딜러에게 유리한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치명타 방어룬, 길드 레이드 전용 세트 장비, 인연과 버프 이벤트 등이 추가되었고, 영웅성좌 UI와 길드 대전이 더욱 편리하게 개선됐다. 


클래게임즈 함용주 매니저는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은 글로벌 타겟 게임으로 더 많은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맞춰 방대한 월드와 풍부한 콘텐츠를 추가해가며 더 많은 유저가 만족하고, 유쾌한 플레이 환경이 유지되도록 업데이트와 보완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은 전세계 1천만 다운로드 게임 ‘소울시커’의 외전이다. 전작 대비 전략 플레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전작으로 검증된 캐릭터 매력도를 계승하고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한 경쟁과 성장으로 수집형 전략 RPG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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