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게임 새소식

신의아이들, 전투력 올려주는 '영인' 시스템 등 대형 게임 업데이트 시작

- 국내 애플과 원스토어 무료 1위 기록한 대작 MMORPG

- 1월 29일(화) 8종 이상의 콘텐츠 업데이트 단행

- 2월 1일부터 7일까지 설날 이벤트 5종 이상 진행

 

게임 퍼블리싱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가 29일 자사가 서비스중인 '신의아이들'에서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설날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의아이들'은 귀여운 그래픽과 깔끔한 색채를 지닌 모바일 MMORPG로, 탄탄한 세계관과 편안한 사운드, 높은 자유도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 전개로 이미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기록한 바 있는 검증된 타이틀이다. 국내에서도 애플과 원스토어에 무료 1위를 기록한 대작이다.

 

팡스카이는 1월 29일 총 8종 이상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우선 장착하면 전투력이 대폭 증가되는 '영인' 시스템이 추가됐다. 또 '영인'을 획득할 수 있는 혼돈전장이 추가됐고, 제한이 걸렸던 5환생 전직이 가능해졌다. 지존보물찾기가 추가되어 이 던전에서 팔찌와 반지 합성에 사용되는 합성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동성 캐릭터끼리도 결혼이 가능하도록 변경됐고, 초원생존 세트효과 추가, 각종 외형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신의아이들'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설 누적 충전 이벤트와 통합랭킹이 진행된다. 또 챌린저강림 랭킹을 통해 각 서버 3명에게 장비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던전 보상을 2배로 주는 이벤트와 보스를 사냥할 때 획득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접속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완벽한 임무’를 통해 5일간 각 임무들을 달성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어 단계별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공식카페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카페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의아이들'의 업데이트와 설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