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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나이스플레이 신작 모바일게임 '검은강호' 21일 정식 출시

- 풀 3D 그래픽, 자유로운 무기 전환, 화려한 스킬 등 기본적인 재미 극대화

- 실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세계관, 성우진이 참여한 스토리 몰입감 압권

 

진정한 무협의 세계로 인도할 MMORPG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Ken Chou)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검은강호'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은강호’는 아름다운 풀(FULL) 3D 그래픽, 자유로운 무기 전환, 화려한 스킬 등 액션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를 극대화 시켜 차별화를 모색했다.

 

특히 실제 중국 명나라를 시대적 배경으로 12개의 신석을 쟁취하려는 천마교 악마와의 전투를 세계관으로, 유명 성우진이 스토리 전개에 참여해 마치 무협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유저의 성향을 고려한 연애 매칭 시스템부터 다채로운 데이트 코스까지 현실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요소는 게임 플레이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한다.

 

아울러 홍보모델 배우 김갑수가 등장한 TV CF, 성우 메이킹 영상은 물론 게임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달 31일 시작한 사전예약에서는 30만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흥행 예감을 낳았다.

 

나이스플레이 관계자는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마침내 출시했다”며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풍성한 콘텐츠와 혜택을 마련했으니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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