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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이유게임즈 신작 모바일게임 '다크레전드' 오늘 정식 출시

- 카오스 블레이드, 버닝 매지컬소드 등 성공시킨 이유게임즈 차기작

- 4가지 직업군 등장, 성좌사 및 수호신 시스템 통해 전략 전투 가능

- 국내 정식 출시 기념 수호신, 의상, 탈 것 등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

 

이유게임즈(대표 우홍뢰)는 신작 모바일게임 ‘다크레전드’를 금일(21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레전드’는 이미 ‘카오스 블레이드’, ‘버닝 매지컬소드’ 등 모바일 MMORPG를 성공시킨 이유게임즈의 차기작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6개의 종족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다양성이 아닌 정통성에 초점을 맞춰 암살자(어쌔신), 마법사(메이지), 전사(워리어), 레인저(아처) 기본적인 4가지 직업군이 등장한다.

 

각 직업군은 고유의 스킬을 보유해 캐릭터 간 상성이 존재하며,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통해 전투의 짜릿한 손맛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단순한 캐릭터 육성에서 오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전장의 변수 요소인 12성좌사와 6대 수호신 시스템을 도입했다.

 

성좌사 시스템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같은 직업이라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육성과 전략 수립이 가능하며, 수호신 시스템을 통한 변신 플레이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도 쉽게 공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휘황전장, 길드전, PvP, 한계 돌파 그리고 마차 호송인 등 자유도 높은 다양한 경쟁 컨텐츠를 도입했으며, 실시간 음성채팅과 귀여운 이모티콘 기능 등 소셜 컨텐츠도 구현됐다.

 

이유게임즈는 ‘다크레전드’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수호신, 의상, 탈것 등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크레전드’ 정식 출시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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