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넷마블)의 자체 게임개발스튜디오인 CJIG(CJ Internet Game studio)와 니혼팔콤이 공동개발한 정통 MMORPG <이스 온라인>에 오늘(9.11), 'PvP(대인전) 시스템'이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이스 온라인>의 'PvP 시스템'은 지정 장소 여부에 따른 전투 전개와 개인, 파티, 그룹, 길드간 다양한 전투 방식을 적용해 다채로운 전투 양상의 체험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 이번 'PvP 시스템'은 향후 <이스 온라인>만의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인 '수호 배틀 시스템'으로 연동될 계획이며, <이스 온라인>만의 색이 담긴 색다른 전투 요소들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묘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업데이트된 'PvP 시스템'은 게이머들간의 합의를 전제한 아레나 지역에서의 '자유 대결 시스템'과 마을과 초보지역 등 안전지대를 제외한 모든 필드에서 게이머간 합의 없이 전투가 진행되는 'PK 시스템'으로 크게 나뉜다고 하는데요.
이중 'PK 시스템'의 경우 안전지대로 지정된 장소를 포함해 필요에 의해 안전지역으로 설정된 곳에서도 전투가 불가하며 PK 남용을 막기 위해 공격자에게는 부활 패널티가 크게 부여되는 것은 물론 상대에게 공격을 받은 게이머에게는 상대에 대한 1분의 반격 시간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공개서비스 이후 던전과 퀘스트, 전직, 몬스터 등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게이머들의 요청사항들을 보완 수정 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PvP 시스템' 추가로 게이머들에게 <이스 온라인>의 절대 액션 쾌감의 묘미를 제공, <이스 온라인>의 색을 본격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이스 온라인>의 'PvP 시스템'은 지정 장소 여부에 따른 전투 전개와 개인, 파티, 그룹, 길드간 다양한 전투 방식을 적용해 다채로운 전투 양상의 체험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 이번 'PvP 시스템'은 향후 <이스 온라인>만의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인 '수호 배틀 시스템'으로 연동될 계획이며, <이스 온라인>만의 색이 담긴 색다른 전투 요소들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묘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업데이트된 'PvP 시스템'은 게이머들간의 합의를 전제한 아레나 지역에서의 '자유 대결 시스템'과 마을과 초보지역 등 안전지대를 제외한 모든 필드에서 게이머간 합의 없이 전투가 진행되는 'PK 시스템'으로 크게 나뉜다고 하는데요.
이중 'PK 시스템'의 경우 안전지대로 지정된 장소를 포함해 필요에 의해 안전지역으로 설정된 곳에서도 전투가 불가하며 PK 남용을 막기 위해 공격자에게는 부활 패널티가 크게 부여되는 것은 물론 상대에게 공격을 받은 게이머에게는 상대에 대한 1분의 반격 시간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공개서비스 이후 던전과 퀘스트, 전직, 몬스터 등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게이머들의 요청사항들을 보완 수정 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PvP 시스템' 추가로 게이머들에게 <이스 온라인>의 절대 액션 쾌감의 묘미를 제공, <이스 온라인>의 색을 본격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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