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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공성삼국: 새 천하를 열다 Red, 추석 연휴 끝내고 오늘부터 원스토어 등 출시

삼국지 전략게임의 진수! “공성삼국: 새 천하를 열다 RED”가 9월 27일 12시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출시된다.


지난해 10월 이디게임즈(ED Games)에서 출시한 “새 천하를 열다”의 성인등급 버전인 “공성삼국: 새 천하를 열다 RED”는 기존의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후궁의 총애 무삭제 버전을 추가하여 좀 더 플레이 연령대에 맞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용등급이 조정되었다. 이 외에도 성인버전다운 추가적인 콘텐츠 변화 예고에 벌써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공성삼국: 새 천하를 열다 RED”의 기존 버전인 “새 천하를 열다”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전투를 직접 컨트롤하는 섬세한 손 맛과 부대를 컨트롤하며 전장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하고 치열한 삼국시대의 공성전을 재현해 내어 타 경쟁작과 차별성을 두어 흥행을 이끌었으며, 출시 후에도 각 마켓의 인기순위를 수 차례 역주행하며 많은 유저들에게 호응을 이끌어오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디게임즈는 “공성삼국: 새 천하를 열다 RED”출시를 맞아 9월부터 원스토어, 게임펫, 쿠폰일퀘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국지의 주인공 급인 명장 조조와 그의 친위대인 전위와 허저를 사전예약 선물로 증정하고 있어 한 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 시 출석 이벤트, 명장 대폭 할인, 첫 충전 이벤트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공성삼국: 새 천하를 열다 RED”출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eds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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