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전사편’ 최종장 ‘종극의 뫼비우스’ 제2탄 공개. 화려한 엔딩 예고
- ‘크림슨 아처’ 브레이크 파워, 마력 등 레인저 계열 중 최상급 성능 자랑하는 강력한 신규 직업
- ‘크림슨 아처 대소환’, ‘종극의 뫼비우스 완결 기념 무료 대소환’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대표이사 마츠다 요스케)는 자사의 대표작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잇는 HD 모바일 게임 ‘MOBIUS FINAL FANTASY’에 ‘빛의 전사편’ 최종장 ‘종극의 뫼비우스’ 제2탄 공개 및 다양한 이벤트를 22일(화)부터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MOBIUS FINAL FANTASY’의 제1부 ‘빛의 전사편’ 스토리가 마침내 그 막을 내린다. 스토리 제7장 ‘희망의 빛’ 완료 시 월드맵에 ‘빛의 전사편’ 최종장 ‘종극의 뫼비우스’가 시작된다.
제2탄 공개 후 지역인 ‘희망의 봉우리’에서는 직업 카드 ‘환상의 왕녀’가 획득 가능하며, ‘세라’가 파티에 합류한다. ‘환상의 왕녀’는 활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자신에게 페이스, 부스트, 배리어, 월 등 강력한 강화를 부여하는 ‘아가나 벨레아’ 필살기를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최종장 ‘종극의 뫼비우스’를 클리어하면 어빌리티 카드의 레벨이 80까지 육성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빌리티 한계 돌파 시 최대 88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어 보다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부스트 대소환 Featuring 크림슨 아처’와 관련하여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세라 전용 직업 ‘크림슨 아처’는 브레이크 파워 및 마력이 기존 레인저 계열 직업 중 최상급의 성능을 자랑하며, ‘스마트 브레이크’, ‘플래시 브레이크’, ‘패스트 브레이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필살기 ‘퍼니쉬 애로우’는 대미지 공격과 함께 ‘노가드’, ‘브레이크 방어력 다운’, ‘스턴’ 등 다양한 효과를 적에게 가하며 추가적으로 필살기 대미지 후에 ‘트랜스 엣지’를 자신에게 부여하여 추격을 노릴 수 있다.
‘MOBIUS FINAL FANTASY’는 스토리 완결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소환 시 어빌리티 카드 6장이 소환되는 ‘크림슨 아처 부스트 대소환’이 개최되며, 직업에 당첨되면 ‘크림슨 아처’가 소환되는 이벤트를 오는 6월 1일(금)까지 실시한다.
이밖에 ‘종극의 뫼비우스 완결 기념 무료 대소환’, ‘제1부 빛의 전사편 클라이맥스! 매일 무료 소환’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산적 시크: FFⅫ ▲트렌트: FFⅫ ▲저지 베르가: FFⅫ ▲꼬끼트리스: FFⅫ ▲'만드라즈:FFⅫ' 등 5개의 신규 어빌리티 카드를 추가하여 몰입도 높은 전투를 느낄 수 있게 개선했다.
‘MOBIUS FINAL FANTASY’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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