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부터 인사이더 프로그램 통해 테스트 거쳐 완성도 제고
- 엑스박스 게임패스 타이틀 출시, 플랫폼 관계 없이 플레이 가능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쉐어드 월드 어드벤처 게임 ‘Sea of Thieves’를 엑스박스 원 및 윈도우 10 PC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ea of Thieves’는 2016년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0여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수렴,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
정식 출시 버전은 20일부터 5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엑스박스 원, 윈도우 10 PC에서 디지털 타이틀을 구입하거나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구입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나 플레이 할 수 있다.
‘Sea of Thieve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박스 와이어’나 ‘Sea of Thieve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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