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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모바일로 돌아온 '오락실 삼국지' 삼국전기: 리마스터, 27일 선출시

- 모바일 액션 RPG <삼국전기:리마스터> 원스토어 선출시
- 사전예약자 20만 명 돌파,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
- 출시 기념 풍성한 프로모션 진행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삼국전기:리마스터>가 원스토어를 통해 선출시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삼국전기:리마스터>는 90년대 오락실을 평정한 고전게임 <삼국전기>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 시원스러운 타격감과 통쾌한 무한 콤보를 재현해 원작의 손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기존 오락실 게임보다 선택할 수 있는 영웅이 대폭 늘어났고 군단 시스템과 다양한 결투 모드가 추가되어 함께 즐기는 게임의 재미가 극대화되었다. 모바일 게임 특성에 맞춰 자동전투 모드가 추가된 것도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이벤트에는 2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4성 무장 허저를 비롯한 풍성한 게임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삼국전기:리마스터>는 원스토어 선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규 유저는 접속 후 7일 내에 목표 전투력 달성 시 걸린 시간에 따라 4성 장수 무장 마초를 비롯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던전 클리어 순위와 결투장 랭킹에 따라 보상도 주어진다.

 

한편, 공식카페에서도 목표 인원수 달성, 레벨 인증, 댓글 투표 등을 통해 추가 아이템을 지급한다.

 

<삼국전기:리마스터>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kyk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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