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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새소식

'워썬더'의 7번째 참전국은 프랑스로 결정! 1년 넘게 연구한 희귀 전투기 등 투입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차기 업데이트에 프랑스 공군이 참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워썬더’에 추가되는 7번째 신규 국가 프랑스의 공군에 1930년대부터 근대에 활약한 다목적 전투기 30 여기가 포함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차기 업데이트에서 추가 예정인 몇몇 프랑스 전투기는 훌륭하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대량생산 된 적은 없어서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었다. 우리는 프랑스 공군을 참전시키려고 이들 희귀 전투기에 대한 연구 개발에 1년이 넘는 시간을 쏟았다. 많은 플레이어가 이들 전투기를 조종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대표적인 프랑스 공군의 전투기는 드와틴(Dewoitine) D.371이다. 드와틴D.371은 프랑스 공군이 구식 복엽기에서 벗어나 더 빠르고 기동성 좋은 단엽기로 개발한 첫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 못했지만, 스페인 내전 때 공화국 정부의 편에서 미래의 독일 공군(Luftwaffe) 에이스가 있었던 인민전선 군대를 상대했다. ‘워썬더’에서는 2기의 20mm 포가 장착된 프리미엄 D.371 H.S.9뿐 아니라 3가지 종류의 기관총을 장착한 D.371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공군은 보편적이고 다목적 전투가 가능한 비행기를 기획됐다. 이는 전쟁이 끝난 후, 보조 무기를 장착하여 전투기와 폭격기 모두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행기가 프랑스 공군 기획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데 일조했다.

 

이런 프랑스 공군의 철학을 보여주는 가장 훌륭한 예는 추진식 프로펠러를 장착한 희귀한 전투기 SNCASO SO.8000 이다. 이 비행기는 정찰 임무와 더불어 지상군을 보조해 적기를 상대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표준형 SO.8000은 6기의 20mm 포를 장착하고 있으나, 지상 목표를 타격하기 위해 8기의 비 추적식 로켓을 탑재할 수도 있다.

 

프랑스 공군 비행기에 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워썬더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블로그(https://warthunder.com/devblo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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