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에서 서비스하는 FPS게임(1인칭 슈팅 게임, 이하 FPS) <오퍼레이션7(OPERATION7)>이 8월 31일부터 프리 오픈 테스트(사전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오퍼레이션 7>은 2007년 게임포털 엠게임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FPS 게임으로, 실감나는 전투와 맵,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무기 조합 시스템 등이 강점이라고 하는데요.
정식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새로운 디자인의 UI를 선보이며, 그 외에도 3종의 신규 무기를 추가하고, 날카로운 턱 선이 매력적인 세련된 스타일의 신규 캐릭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특히, 프리 오픈 테스트를 맞이해 <오퍼레이션 7>에서는 용산맵, 광안터널맵에 이어 2006년 차이나조이에서 공개했던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 맵을 업그레이드하여 공개한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오퍼레이션7>의 개발사인 파크 E.S.M의 이해원 대표는 "그 동안 오퍼레이션 7의 테스트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주신 유저들의 바램을 적극 수용하여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테스트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많은 기대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오퍼레이션 7>의 프리 오픈 테스트는 8월 3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15세 이상 엠게임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게임에 접속하여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오퍼레이션7>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오퍼레이션 7>은 2007년 게임포털 엠게임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FPS 게임으로, 실감나는 전투와 맵,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무기 조합 시스템 등이 강점이라고 하는데요.
정식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새로운 디자인의 UI를 선보이며, 그 외에도 3종의 신규 무기를 추가하고, 날카로운 턱 선이 매력적인 세련된 스타일의 신규 캐릭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특히, 프리 오픈 테스트를 맞이해 <오퍼레이션 7>에서는 용산맵, 광안터널맵에 이어 2006년 차이나조이에서 공개했던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 맵을 업그레이드하여 공개한다고 하네요.
이에 관해 <오퍼레이션7>의 개발사인 파크 E.S.M의 이해원 대표는 "그 동안 오퍼레이션 7의 테스트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주신 유저들의 바램을 적극 수용하여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테스트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많은 기대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오퍼레이션 7>의 프리 오픈 테스트는 8월 3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15세 이상 엠게임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게임에 접속하여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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