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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파스텔풍 모바일 RPG '셋이 뭉쳐 천하통일' 정식 서비스 돌입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모바일 MMORPG ‘셋이 뭉쳐 천하통일’이 27일(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셋이 뭉쳐 천하통일’은 우리에게 익숙한 삼국지 소설의 전 세대인 후한의 실제 건국 역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더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 시대를 아우르던 역사적인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므로 신선한 스토리에서 익숙한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셋이 뭉쳐 천하통일’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기존 PC MMORPG에서 즐길 수 있었던 호위무사, 영혼도감, 탈것 등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 모바일에 최적화 된 간편한 플레이 방식으로 남성 유저들은 물론이고 여성 유저들까지 사로잡을 만한 요소들도 골고루 갖추었다고 한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셋이 뭉쳐 천하통일’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의 획득이 가능한 초보자 패키지와 첫 충전 시 직업별 주황색 등급 무기와 강화재료, 탈것 육성재료 등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하며, 상품별 첫 충전 시 금화도 2배 지급한다. 매일 지정된 컨텐츠 달성 순위 및 달성도에 따라 차등 보상이 지급되는 서버 오픈 7일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https://sky-ent.net/event)를 통해 참여가 가능한 공유 이벤트에서는 샤오미패드,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이다. 자체 사전예약은 2월 5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카페 가입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셋이 뭉쳐 천하통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wesomeland)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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