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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실제 메이저리거로 드림팀 구성? 모바일 야구게임 '탭스포츠 베이스볼 2016' 출시

글루모바일(이하 글루)은 지난 1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Tap Sports Baseball 2016>(이하, 탭스포츠 베이스볼2016)을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  

 

이는 탭스포츠 베이스볼의 3번째 시리즈로 기존작들에 비해 심도 깊은 소셜 요소가 가미 되었다. 플레이어들은 실존하는 메이저 리거들로 본인의 팀을 꾸리고 운영하며 라이브 이벤트에서 친구와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플레이어들의 클럽에 가입하여 보상을 받는 시스템도 추가 되었다. 기존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MLBPA에 소속된 30여개 팀의 스타 야구 선수들이 총출동 하며 여기에는 크리스 브라이언트도 포함되어 있다. 

 

“야구 시즌을 맞이하여 글루의 인기 타이틀 중 하나인 탭스포츠 베이스볼 세번째 시리즈를 선보일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야구 팬들이 사랑하는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비롯하여 실존하는 MLBPA 선수들의 활약을 모바일로 완벽히 재현해 내기 위해 노력 했으니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 CEO)는 이야기 했다. 

 

이번 탭스포츠 베이스볼 2016은 한층 더 업그레이된 인터페이스 및 야구장에 직접 나가 있는 듯한 따뜻한 색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본인 소유의 팀을 짜고 실제 야구 경기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게임 내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턴베이스에 원터치 컨트롤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라도 짬을 내어 틈틈이 플레이 할 수 있다.

 

<Tap Sports Baseball 2016>의 영상은[https://www.youtube.com/watch?v=4dFhQl5mrLg]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글플레이[http://bit.ly/1Sl08Cd]에와 앱스토어[http://bit.ly/1RIVnSv]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아래와 같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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