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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현직 모델들이 삼국지에 등장? '신장쟁패: 삼국미인전' 네이버 정식 출시

- 미녀가 삼국지의 영웅이 된다? 유비가 된 아옳이, 여포가 된 나나 등 18명의 미녀 모델들을 콜렉팅하는 재미!

- 2월 29일 네이버 앱스토어 선 출시와 함께 다양한 선 출시 혜택 제공!

 

㈜드래곤스템프(대표 배대희)는 모바일게임 ‘신장쟁패: 삼국미인전’을 금일(29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장쟁패: 삼국미인전은 중국 개발사 SUNNY4FUN이 개발한 삼국지 전략게임으로 퍼블리싱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멤버로만 모인 신생회사 드래곤스템프를 통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장쟁패: 삼국미인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모델들이 게임 내 삼국지의 영웅으로 실제 등장한다. 예명 ‘아옳이’로 활동 중인 VJ겸 모델 김민영씨가 유비캐릭터로, 프로야구 넥슨 히어로즈 배트걸로 사랑 받는 이효주씨가 적벽대전의 영웅 주유로 등장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 영웅카드를 수집하여 강화, 진화시켜 나가는 재미와 함께 전략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대 진형. 병사간의 상성 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있다.

 

드래곤스템프 측은 “지난 CBT를 통해 게임 내 모델들이 실제 등장하는 것에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모바일 게임에 모델들이 소수로 등장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우리 게임처럼 대규모로 등장하는 것은 국내 최초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계획되어있으니 유저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구글과 iOS 버전은 3월 내, 출시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신장쟁패: 삼국미인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jzp )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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