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신작 웹 RPG '운중가 온라인' 사전예약 등록자 4만 명 넘었다

- 사전예약 시작 7일만에 등록자수 4만 명 돌파

- 경품으로 사랑의 징표 ‘다이아몬드 반지’ 등 풍성

- 레이싱모델 은빈 내세운 ‘운중가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

 

배우 안젤라베이비와 레이싱모델 은빈의 웹MMORPG '운중가 온라인'의 사전예약자 수가 4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대작 타이틀로 떠올랐다.

 

(주)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안젤라베이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정통 웹MMORPG '운중가 온라인'의 사전예약자 수가 7일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젤라베이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TV드라마 <운중가>가 지난 28일부터 국내 방송을 시작한 것도 <안젤라 온라인>이 많은 사전등록자수를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정통 MMORPG <운중가 온라인>은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지와 무협이 공존하는 세계를 오리지널 소설 '운중가'의 애절한 스토리를 즐기며 진행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특히 홍콩 여신 '안젤라 베이비'가 황제를 사랑한 비운의 여인 '운가' 캐릭터로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젤라베이비등 TV드라마에 출연한 주요 캐릭터가 실사로 등장할 예정으로, 어떤 느낌을 줄지 궁금해 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등록자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혜택도 커진다. 이미 4만 명을 넘겼으니 '10만 혼원'은 이미 달성했고 5만 명에 대한 혜택만 남은 상황이다. 출시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아 있어 5만 명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레이싱모델 은빈을 내세운 <운중가 온라인>의 홈페이지도 4일 오픈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정통의상으로 고전적인 멋을 한껏 뽐낸 은빈의 메이킹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2015년 최고의 레이싱모델로 뽑힌 '은빈'이 홍보모델을 맡은 <운중가 온라인>은 정통 웹 MMORPG에 '사랑'이라는 느낌을 담은 '감성RPG'로, 특별한 부부시스템도 존재한다.

 

이러한 <운중가 온라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사랑의 징표인 남녀 한 쌍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지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을 할 경우 CBT와 OBT 전용 아이템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등록 전용 페이지를(https://goo.gl/PGgf43 )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