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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키펫브레이크 for kakao, 3~40대 게이머 비중 '절반'

게임 전문 개발사인 발키리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상근)에서 지난 11월 07일에 카카오톡 게임하기로 출시한 ‘키펫브레이크 for Kakao’가 출시 이후 많은 유저 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발키리엔터테인먼트 개발사의 내부 분석 자료를 참고하면, ‘키펫브레이크 for Kakao’의 유저 중 30대와 40대 비중이 47.39%로 전체 게임 유저 중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게임의 로직이 소비자의 두뇌 플레이를 요구하면서도, 퍼즐게임의 재미성이 결합되어, 모바일 퍼즐 게임 시장에서 ‘키펫브레이크’의 타겟 소비자층과 시장 포지셔닝이 명확해 졌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이런 1차 서비스 분석 내용과 ‘키펫브레이크’의 320스테이지까지 클리어를 완료한 많은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12월 3주차(18일)에 구글 플레이 채널을 통하여 ‘키펫브레이크’ 공식 싱글 버전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이다.

새롭게 출시된 ‘키펫브레이크’ 싱글 버전은 1,300개의 스테이지로 확장 패치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2015년 1월 내 새로운 형태의 게임 모드가 반영되는 업데이트 계획을 가지고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게임의 재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키펫브레이크’는 대표자와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 게임 서비스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키펫브레이크’ 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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