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 히트작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신규 캐릭터 ‘뇌쇄나찰’ 추가, ‘3:3 명예 대전’, ‘마스터 레벨 시스템’ 등 새롭게 탑재
- 미국, 싱가포르 등 30여 국가 구글 플레이 장르 매출 Top 10 고수 중,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로 본격 세몰이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자사 인기 신작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영문 서비스 명 : ‘KRITIKA: CHAOS UNLEASHED’)’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통쾌한 액션을 강점으로 하반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대대적인 콘텐츠 추가까지 이루어지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캐릭터인 ‘뇌쇄나찰’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성 캐릭터로 거대한 대낫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강력한 파괴력과 빠른 기동력을 자랑한다. 자유자재로 원거리, 근거리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와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게임빌은 본인 캐릭터 3종과 상대 유저 캐릭터 3종이 비동기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3:3 명예 대전’을 포함하여 메인 캐릭터에게 서브 캐릭터가 능력치를 지원하는 ‘스탯 지원 시스템’, 만렙을 넘어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마스터 레벨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도 탑재했다.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과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함께 개발하고 게임빌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30여 국가의 구글 플레이 장르 매출 순위에서 Top 10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게임빌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본격적으로 발휘되어 상승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손 안의 초(超)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대작 액션 RPG로 혼돈에 빠진 키레노스 대륙에서 절대 권력에 맞서는 자유 의용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