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
- 10레벨만 달성해도 축구져지, 축구공,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
gumi Korea는 mobcast와 공동개발한 축구게임 ‘체인일레븐’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감독이 되어 전술을 겨루는 축구 매니징 게임 ‘체인일레븐’은 축구 강호국을 돌며 현지 팀과 친선경기를 갖는 ‘월드투어’ 시스템, 유명 선수가 이끄는 팀과의 연습경기를 할 수 있는 ‘체인트레이닝’ 시스템으로 팀을 육성한다. 또한, ‘월드투어’와 ‘체인트레이닝’을 통해 팀을 강화하여 5팀과 겨루는 ‘데일리 컵’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각국의 강력한 선수를 스카우트하여 최고의 클럽팀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FIFPro와의 계약으로 세계 2,000여 명의 유명 축구선수가 실명, 실사로 등장하여 게임에 대한 사실감과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한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체인일레븐’ 10레벨을 달성할 경우 대한민국 축구 스타디움 져지, 공인 축구공, 영화예매권, 골든볼 아이템 등의 상품에 자동으로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체인일레븐’은 감독의 역량을 갈고 닦아 팀을 강화하여 전 세계 1위 팀을 노리는 감독들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특징인 축구 매니징게임이다.”며 “세계인의 축구 축제기간 6월의 열기를 ‘체인일레븐’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체인일레븐’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haineleven11?fref=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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