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ll 3D MMORPG 신작 웹게임 ‘검혼’, 오는 6월 9일(월)부터 정식 서비스 실시
- 정식 서비스 기간에는 ‘공성전’, ‘진영전’, 등의 대규모 전장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
나스닥 상장 글로벌 게임기업 퍼펙트월드의 한국 자회사 ㈜퍼펙트월드 코리아(대표 김우정)는 자사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Full 3D’ 기반 MMORPG 장르의 신작 웹게임 <검혼>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6월 9일(월)부터 실시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검혼>은 Full 3D의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과 웹게임의 간편한 게임성을 더한 신작 게임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진행된 CBT 테스트 기간에는 매 시간 평균 49%대의 높은 접속 상승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CBT를 종료하였다.
또한, 오는 6월 9일 정식 서비스 기간에는 수백 명이 하나의 공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공성전’, ‘진영전’, 등의 대규모 전장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퍼펙트월드 코리아 김용석 실장은 "<검혼>CBT 기간에 접수된 버그들은 모두 수정이 되었으며, 플레이어분들의 건의사항은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라며 “클라이언트 게임 못지않은 방대한 게임 컨텐츠와 웹게임의 쉽고, 빠른 게임방식을 이번 정식 서비스 기간에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검혼>의 정식 서비스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oul.nextgamelif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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