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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비디오) 새소식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PS 및 PC용 5월 23일 정식 발매

- 최신 그래픽 기술과 융합한 올드스쿨 FPS의 탄생
- 세상을 억압하는 나치와 통쾌한 전쟁을 벌여라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협력하여 PS4, PS3, PC용 FPS “Wolfenstein: The New Order(이하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를 5월 23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클래식 스타일의 FPS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시리즈 최신작. 나치는 ‘데스헤드’ 빌헬름 스트래스 친위대 대장이 가지고 온 미지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 세상을 정복하고 만다. 플레이어는 ‘BJ. 브라스코비치’가 되어 나치의 폭정에 맞서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FPS 장르의 선구자로 알려진 존 카맥이 개발한 id tech 5 엔진을 탑재한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는 차세대기에 걸 맞는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실감 나는 전장의 표현 능력과 각종 그래픽 효과와 생생한 캐릭터의 연기가 플레이어를 게임 속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5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www.intragames.co.kr) 또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특징 
Ø  id Tech 5 엔진을 탑재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그래픽으로 구현된 슈퍼 솔져와 트루퍼, 거대한 나치 로봇과 맞서는 강렬한 1인칭 전투를 경험한다.
 
Ø  올드 스쿨 스타일로 회귀하여 체력과 아머 시스템을 현대 FPS와 융합시킨 유일무이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스테이지, 지상전은 물론 공중전, 그리고 나치의 전투로봇을 조종하는 등 다채로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총격전의 기본에 충실할 뿐 아니라 매력적인 모험 요소도 가득하다.
 
Ø  나치의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라! 중화기로 무장한 비밀 연구시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적들이 떨어뜨린 회복약과 방어복, 무기를 빼앗아 자신의 장비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탐색 요소도 풍부하다.
  
제품정보
발매 예정일: 5월23일
해외 퍼블리셔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국내 퍼블리셔 : Intragames
기종: PlayStation4, PlayStation3, PC
장르: First-Person Action Adventure Sh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