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신 MMORPG <천신전>, 2개월 만에 누적 회원 10만 명 돌파
- 변신 MMORPG <천신전> 흥행 몰이 중. 15번째 신규서버 ‘귀문’ 오픈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이 서비스 오픈 2개월 만에 누적 회원 10만명 돌파에 힘입어 15번째 신규 서버 ‘귀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천신전>은 국내 유일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으로 꾸준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회원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버를 오픈하고 있다.
현재 <천신전>은 정식 서비스 이후 1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꾸준한 업데이트 및 게임 내·외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웹게임 회원들의 웹게임에 대한 편견을 깬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김미연 PM은 “누적 10만 회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천신전>을 즐겁게 플레이 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히고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천신전>은 1차 업데이트의 신규 변신 캐릭터 ‘교마왕’, PVE 콘텐츠 ‘지살난계전’, 다양한 보상을 얻는 유저 참여 콘텐츠 ‘반도원’이 기존 콘텐츠와 어우러져 지속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천신전>의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s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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