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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작 웹 MMORPG '천신전' 서비스 첫 날부터 사용자 급증

-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 오픈 후 서버 폭주로 흥행 청신호
- 게임 이용자들이 많이 몰리는 마을 및 사냥터에 각각 3개 채널 증설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이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폭발적으로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긴급히 채널 3개를 증설했다고 밝혔다.

<천신전>은 국내 유일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을 내세우며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 하였다.

당초 서버 내 1개의 채널을 운영했으나, 정식 서비스 오픈 후 40분만에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을 및 사냥터에 채널을 3개로 늘리고, 게임접속 및 게임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대응팀을 별도로 준비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펼쳤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서비스 첫 날부터 기대 이상에 방문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꾸준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신전>은 지난 10월 17일 종료된 CBT에서 지속적으로 평균 49.5%대의 높은 접속 상승률을 보이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재미요소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CBT를 성료 했다.

<천신전> 게임 정보 및 정식 서비스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신전'이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채널 증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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