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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국산 웹게임 '제노비안' 일본 정식 서비스 시작

▶  15일부터 자사 글로벌 게임포털 ‘지포테이토’를 통해 일본 서비스 시작
▶ 갈라랩, 현재 <프리프>.<라펠즈>.<이터널블레이드> 등 자사 게임 일본 서비스 중

(주)갈라랩(대표 김현수)은 오늘(15일)부터 자사 글로벌 포털사이트 ‘지포테이토(재팬)(www.gpotato.jp)’를 통해 <제노비안>의 일본 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프리프>.<라펠즈>.<이터널블레이드> 등 자사 게임을 일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는 갈라랩은 이러한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세계 3000만 명 이상의 유저풀을 확보하고 있는 갈라랩 게임 포털 ‘지포테이토’를 통해 <제노비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지난 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제노비안>은 전통적인 전략시뮬레이션과 던전 플레이를 통한 RPG의 혼합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순수 국내 개발 웹게임으로 국내에서도 활발히 서비스 중이다.

<제노비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zenobi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갈라랩은 지난 8일 오픈한 카툰렌더링 방식의 MMORPG <마스커레이드>의 일본 서비스를 위해 최종 점검 중이라 밝혔다.

- <제노비안> 한국 공식 홈페이지 : http://www.zenobian.co.kr
- <제노비안> 일본 공식 홈페이지 : http://zenobian.gpotato.jp

제노비안의 일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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