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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신작 액션 MMORPG '아케인하츠' 18일부터 CBT 실시

- 2012년 12월 18일 글로벌대상 영문버전 CBT 실시 
- 글로벌 시장에서 강자로 성장할 것


클로스플랫폼 액션 MMOPRG인 <아케인하츠>가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GSP)를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처음 선을 보인다.
 
클로스플랫폼 게임 전문 개발사인 플레이웍스(대표이사 김 광열)에 따르면 2012년 12월 18일 오후 3시(한국시간)자사에서 개발한 <아케인하츠>를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GSP)을 통해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P(Global Service Platform)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하, KOCCA)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수한 게임 컨텐츠를 선정하여 6개월간 전세계 대상 서비스를위해 필요한 시스템, 번역,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운영까지 지원해 주는 전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 플랫폼이며, <아케인하츠는>아직 상용서비스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적으로 선정되어 전세계에 1차적으로 CBT를 진행하게 된다.

플레이웍스의 관계자는 “금번 GSP에 <아케인하츠>의 CBT를 실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개발기술력과 함께 그간 축적해온 KOCCA의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성공적인 서비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케인하츠>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노트북 등 최근 등장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이른바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세계최초의 Flying MMORPG ‘프리프’의 핵심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2년 전 설립한 “플레이웍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웹게임이다. 특히, 모바일 기기 등에서 동시에 실시간 전투가 동시에 가능한 크로스플랫폼형 게임 방식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케인하츠의 비공개 테스트가 18일부터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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