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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비영웅전, 칠성 시스템 등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성전' 예고

- 신규 던전 1종 추가 및 ‘싸우자 시스템’, ‘칠성 시스템’ 업데이트 예고
-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선보여

(주)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http://sb.4399.co.kr)가 서비스 중인 무협 환타지 웹 MMORPG <신비영웅전>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성전’을 예고 했다.

‘성전’은 별의 전쟁을 뜻하는 의미로 새로 추가되는 ‘싸우자 시스템’과 ‘칠성 시스템’을 강조하기 위하여 업데이트 명칭을 ‘성전’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7일(수요일) 정기점검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싸우자 시스템’은 게임 내 비슷한 레벨, 능력치의 캐릭터들이 1:1 매칭 시스템을 이용하여 결전 상대를 정하고, 전투 지역으로 이동하여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게 된다.

‘칠성 시스템’은 캐릭터가 60레벨을 달성하면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로 ‘싸우자 시스템’에서 획득하는 ‘공훈치’로 칠성을 활성화 하는데 사용한다. 여기서 각 단계별 칠성을 활성화 할 때 마다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되며, 칠성의 각 단계를 업그레이드 할수록 점점 더 강해지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60레벨 이상, 전투력 50,000 이상 캐릭터만 입장이 가능한 ‘전설 던전’이 새롭게 추가되고, 채팅창 개선 및 칭호 UI 개선, 장비 강화 수치에 따른 부가 능력치 상승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과 기능 개선, 홈페이지 리뉴얼 등이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김용석 실장은 ”이번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성전’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비영웅전>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비영웅전>은 유저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뛰어난 한글화와 쉽고 빠른 레벨 업, 다양한 PvP 콘텐츠와 온천 시스템과 같은 개성 넘치는 시스템, 재미를 더한 NPC명, 실시간 유저 건의를 받아 이벤트를 진행하는 소통하는 운영 등 게임성과 운영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이러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접속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대규모 업데이트 ‘성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b.4399.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비영웅전에서 두 번째 업데이트 '성전' 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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