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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 19일부터 첫 클로즈 베타 실시

- 최신형 스마트폰, 닌텐도 3DS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바로 참여 가능!

[자료제공: 게이밍] 게이밍(GamEng, 대표 이강인)에서 개발 중인 액션 RPG 플레잉(www.playeng.co.kr)의 첫번째 CBT가 10월 19일부터 진행된다.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은 2010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여러 번의 내부테스트를 거친 후 10월에 유저들과 처음으로 접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플레잉은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 1,000개와 100여개의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문장을 게임 플레이 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게임이다. 학습에 치우쳐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고 게임과 학습을 조화시킨 본격 액션RPG 게임이다. 일반 RPG 게임과 동일하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췄고 여기에 단어카드(엘워드)를 이용한 특수 시스템들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조합을 통해 만들어 낼 수 있는 단어카드, 엘워드는 각 카드마다 고유한 특성을 부여했고 이를 활용해 게임을 역동성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월 19일에서 28까지 열흘간 진행하는 CBT는 회원가입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게임플레이만 해도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도 마련되어 있다.
플레잉 CBT에 참여해 레벨업을 하면 최신 스마트폰과 닌텐도,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장 많은 퀘스트를 진행한 유저에게는 닌텐도와 문화상품권 등을 주고 친구들과 같이 신청해 게임 플레이에 참여만 해도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회원 가입 유저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퀘스트북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풍성한 경품까지 준비해 유저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꾸몄다.
플레잉의 조원 총괄 이사는 “플레잉의 첫 CBT를 통해 다양한 유저 반응을 살피고 개발에 반영 할예정”이라면서 “어린이들이 즐겨 하고 접근하기 쉬운 게임 속에 영어 학습 기능을 넣음으로써 재미 이상을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은?
- 초등학교 영어 교과 과정에 포함된 필수 영단어 1,000개 및 100개의 구문 패턴을 활용해 다양한 문장까지 실제 활용하고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 온라인게임
-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프레드릭 삐요”가 원화 작가로 참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색채로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성적인 그래픽 비주얼을 완성했다.
프레드릭 삐요는 여러 동화책의 그림작가로 참여했으며 우리나라 EBS에서 방영 중인 “숲속 친구 룰루”의 원작가이기도 하다.
- 단어카드, 엘워드는 학습을 강요하기 위한 단순한 시스템이 아닌 각 단어가 갖는 의미를 활용해 게임 내에서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의미에 대한 전달 뿐 아니라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더하는 플레잉만의 고유한 시스템이다.
- 플레잉 홈페이지: www.playeng.co.kr
- 플레잉 동영상: http://youtu.be/CWJl1sOL9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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