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세상 이야기

게임도 즐기고 영어실력도 늘린다! '오디션 잉글리쉬' 첫 비공개 테스터 모집

- 온라인 기능성 게임 오디션 잉글리쉬, 비공개 테스터 신청 선착순 300명 헤드셋 선물
- 초급 난이도의 에피소드 중 10개 레슨 학습할 수 있어
-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서비스하고 드리머스에듀테인먼트(대표 한진)가 개발하는 온라인 기능성 게임 <오디션 잉글리쉬>가 12월 16일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유저를 모집한다.

오디션 잉글리쉬는 최초의 온라인 기능성 게임으로, 3D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듣고 말하면서 영어 회화를 학습 할 수 있다. 오디션 잉글리쉬는 '다이렉트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유저의 목소리를 인식해 반응과 평가를 바로 해줌으로써 유저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한다.

오디션 잉글리쉬는 입문,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난이도가 나뉘어져 있고, 현재 총 16개 에피소드의 80개 레슨이 준비되어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금 구현된 오디션 잉글리쉬의 콘텐츠를 모두 학습하는 데는 약 4개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오디션 잉글리쉬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영어 회화를 쉽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초급 난이도의 에피소드 중 10개의 레슨을 공개한다. 모든 에피소드는 일상 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회화로, 각 레슨마다 듣고 말하기, 등장인물이 되어 롤플레이하기, 문장을 암기하는 테스트의 과정을 거치면서 영어 회화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오디션 잉글리쉬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처럼 진행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반복 말하기 학습하면서 영어 회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라며 "오디션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트콤 형식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와 말하기 능력 상승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오디션 잉글리쉬 1차 비공개 테스터의 신청자 모집은 오늘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300명에게 헤드셋을 선물한다.

<오디션 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