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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온라인 FPS게임 '스팅' 유저 의견 적극 수렴에 게이머들 호평 이어진다

- 유저 의견 전격 수렴한 업데이트로 유저들 호평, 수백여건의 건의사항 실시간 전달
- 테스트 기간 동안 24시간 특별 업무팀 배정, 완성된 내용으로 12월 중 공개 서비스

'스팅', 매일 유저 의견 전격 반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한 한반도 실전 FPS게임 <스팅>이 오는 7일까지 예정된 프리오픈 테스트에서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 '스팅'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프리오픈 테스트를 실시한 '스팅'은 버그/건의 게시판에 등록되는 내용을 적극 수렴한 업데이트를 매일 실시, 테스트 중 나타나는 유저들의 불만 해결은 물론 신속한 운영 서비스로 인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게시판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스팅 아이디 '레리엘'을 비롯해 많은 유저들은 "불편 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 서비스에 유저 손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에 YNK게임즈 차지호 '스팅' 기획팀장은 "몇 달간의 사내 테스트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피드백을 지금 유저분들이 실시간으로 올려주고 계셔서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현재 '스팅'은 게시판을 통해 올라오는 수 백 여건의 건의사항을 운영팀에서 실시간 처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있으며 빠른 의견 수렴을 위해 프리 테스트 기간 동안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 등 각각의 부서에서는 24시간 특별 업무팀이 배정된 상황.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처음으로 24시간 테스트를 실시하는 만큼 부족함이 많을 것이니 많은 충고와 의견 부탁 드린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에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업데이트를 실시해 12월 중 완성된 모습의 공개 서비스로 감사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월 발표 이후 만 2년의 개발기간과 총 5회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프리오픈 테스트가 진행중인 '스팅'은 기존에 비해 사실감 넘치는 타격감 보완은 물론 인공지능 AI시스템 및 용병 모드를 새롭게 선보여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계속 되고 있다.

<스팅>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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