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 12월 4일 2시 공개 서비스 개시
- 패키지 게임, 영화를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 모드 매력
- 감동적인 스토리와 경쾌한 액션 함께 맛 볼 수 있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하기 위한 시나리오 모드와 커뮤니티 시스템, 그리고 경쾌한 액션이 한대 어우러진 MORPG로 그간 수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다져왔다.
<타르타로스 온라인> 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인 시나리오모드는 등장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마치 패키지 게임을 연상케 하며, 싱글 플레이 시 불필요한 중간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 해 이용자들이 보다 스토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백미이다.
여기에 ▲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 몬스터를 공략하는 미션모드 ▲ 캐릭터 상성과 조합을 통해 이용자들 간에 실력을 겨루는 대전모드 ▲ 각각의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챌린지모드가 있어, 이용자들은 보다 다양한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본부장은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과거 패키지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감성코드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오랜 기간 준비 한 만큼 묵묵히 기다려 주신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공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타르타로스야 한판 놀아보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타르타로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패키지 게임, 영화를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 모드 매력
- 감동적인 스토리와 경쾌한 액션 함께 맛 볼 수 있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하기 위한 시나리오 모드와 커뮤니티 시스템, 그리고 경쾌한 액션이 한대 어우러진 MORPG로 그간 수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다져왔다.
<타르타로스 온라인> 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인 시나리오모드는 등장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마치 패키지 게임을 연상케 하며, 싱글 플레이 시 불필요한 중간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 해 이용자들이 보다 스토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백미이다.
여기에 ▲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 몬스터를 공략하는 미션모드 ▲ 캐릭터 상성과 조합을 통해 이용자들 간에 실력을 겨루는 대전모드 ▲ 각각의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챌린지모드가 있어, 이용자들은 보다 다양한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본부장은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과거 패키지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감성코드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오랜 기간 준비 한 만큼 묵묵히 기다려 주신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공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타르타로스야 한판 놀아보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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