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 '올스타', 다날과 신규 게임 '와일드하츠'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와일드하츠, 액션성과 전략성 모두 갖춘 전략 액션 RPG 장르 게임
- 대규모 전투 시스템 기반 '전략, 액션, 캐릭터' 등 3색 재미 갖춘 게임으로 알려져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다날(대표 박성찬)에서 개발한 전략 액션 RPG <와일드하츠(Wild Hearts: 이하 '와일드하츠'(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올스타'는 다날이 개발해 온 '와일드하츠'의 전세계 서비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올스타는 안정적인 퍼블리싱 시스템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다날과 함께 윈-윈 전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와일드하츠'는 액션성과 전략성을 모두 갖춘 전략 액션 RPG 장르의 게임으로, 3인칭 또는 1인칭 시점의 캐릭터 액션을 통해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과 전술의 전투 시스템을 펼칠 수 있는 진행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카메라 시점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 연출과 긴박한 전투 중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연출로 콘솔 게임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뛰어난 개발인력이 모여 만든 기대작인만큼 성공 여부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 '와일드하츠'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다날의 박성찬 대표는 "우리의 땀과 노력이 베어있는 '와일드하츠'가 '올스타'라는 좋은 퍼블리셔를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훌륭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2007년 10월 계열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를 설립, 10년 이상 경력의 게임 개발 전문인력을 비롯하여 국내외 마케팅, 서비스 전문 인력을 갖추고 글로벌 게임사업을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해왔다. '와일드하츠'는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신생 게임 개발사의 도전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와일드하츠'는 2009년 상반기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단계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와일드하츠, 액션성과 전략성 모두 갖춘 전략 액션 RPG 장르 게임
- 대규모 전투 시스템 기반 '전략, 액션, 캐릭터' 등 3색 재미 갖춘 게임으로 알려져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다날(대표 박성찬)에서 개발한 전략 액션 RPG <와일드하츠(Wild Hearts: 이하 '와일드하츠'(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올스타'는 다날이 개발해 온 '와일드하츠'의 전세계 서비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올스타는 안정적인 퍼블리싱 시스템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다날과 함께 윈-윈 전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와일드하츠'는 액션성과 전략성을 모두 갖춘 전략 액션 RPG 장르의 게임으로, 3인칭 또는 1인칭 시점의 캐릭터 액션을 통해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과 전술의 전투 시스템을 펼칠 수 있는 진행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카메라 시점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 연출과 긴박한 전투 중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연출로 콘솔 게임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성윤중 본부장은 "뛰어난 개발인력이 모여 만든 기대작인만큼 성공 여부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 '와일드하츠'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다날의 박성찬 대표는 "우리의 땀과 노력이 베어있는 '와일드하츠'가 '올스타'라는 좋은 퍼블리셔를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훌륭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2007년 10월 계열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를 설립, 10년 이상 경력의 게임 개발 전문인력을 비롯하여 국내외 마케팅, 서비스 전문 인력을 갖추고 글로벌 게임사업을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해왔다. '와일드하츠'는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신생 게임 개발사의 도전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와일드하츠'는 2009년 상반기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단계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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