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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2008 러브비트 팀 서바이벌 토너먼트, 10월 25일부터 온라인 예선전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파티댄스 게임 <러브비트>가 2008 러브비트 팀서바이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져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142개 팀 629명의 유저들은 10월 25일(토)부터 11월8일(토)까지 러브비트 자유1-5 채널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가진다.

유저들은 중급수준인 별 2~3개 난이도에서 '팀 서바이벌' 모드로 대결을 펼치게 되며,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게임머니를 지급한다. 최종 예선을 통과한 팀은 11월 16일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8 G-STAR에서 총 상금 500만원이 걸린 본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10월 9일부터 OBT를 진행 중인 러브비트는 최신 댄스 곡부터 트로트까지 300여 곡이 넘는 다양한 음원과 패션디자이너가 자문한 스타일리쉬한 게임 내 치장 아이템, '팸'을 기반으로 한 편리한 커뮤니티성과 '개인전클래식', '폭탄모드', '팀배틀', '커플모드', '미팅모드', '함정모드', '팀 서바이벌 모드', '우정의 무대모드', '달인미션' 등 총 8개의 다양한 게임모드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2008 러브비트 팀 서바이벌 토너먼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러브비트 홈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다.

<러브비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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