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KP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종윤)가 개발한 스타일리쉬 캐주얼 온라인 볼링게임 <16파운즈>에 ‘토너먼트대회 채널’ 추가와 ‘러쉬모드’ 인원수 상향조정 등 2가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토너먼트대회 채널’은 이벤트 모드의 1:1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진행 내용에 따라 아이템, 피니(게임머니), 경험치를 기존 모드보다 더 많이 획득 할 수 있다.
특히, ‘토너먼트대회 채널’은 선수를 찾아 헤매거나, 대기실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1:1매치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매번 다른 형태의 조건값(레벨/성별/경험치/캐릭터)을 넣은 이벤트성 대회가 개최되는 곳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었던 ‘러쉬모드’의 인원수도 40명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번 상향조정은 많은 유저들이 최대 40명까지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쉬모드’는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드로써, 싱글모드처럼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게임 종료 후 1등부터 40등까지 차별적으로 경험치와 피니가 지급되는 모드이다.
윈디소프트의 게임 사업부 박기범 팀장은 “토너먼트대회 채널과 러쉬모드는 여러 가지 테마를 조건으로 리그를 개최하는 이벤트 형식의 모드이다.”며, “향후 정기적인 이벤트성 대회를 제공 할 예정이며, 유저분들이 이색적인 리그를 통해 16파운즈의 색다른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16파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16파운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에 추가된 ‘토너먼트대회 채널’은 이벤트 모드의 1:1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진행 내용에 따라 아이템, 피니(게임머니), 경험치를 기존 모드보다 더 많이 획득 할 수 있다.
특히, ‘토너먼트대회 채널’은 선수를 찾아 헤매거나, 대기실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1:1매치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매번 다른 형태의 조건값(레벨/성별/경험치/캐릭터)을 넣은 이벤트성 대회가 개최되는 곳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었던 ‘러쉬모드’의 인원수도 40명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번 상향조정은 많은 유저들이 최대 40명까지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쉬모드’는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드로써, 싱글모드처럼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게임 종료 후 1등부터 40등까지 차별적으로 경험치와 피니가 지급되는 모드이다.
윈디소프트의 게임 사업부 박기범 팀장은 “토너먼트대회 채널과 러쉬모드는 여러 가지 테마를 조건으로 리그를 개최하는 이벤트 형식의 모드이다.”며, “향후 정기적인 이벤트성 대회를 제공 할 예정이며, 유저분들이 이색적인 리그를 통해 16파운즈의 색다른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16파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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