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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풍림화산'의 비밀을 밝힌다! ICON2008에 엠게임 관계자 대거 참석

올해 상반기 한국 MMORPG의 빅 히트 게임 중에 하나인 <풍림화산>의 비밀을 밝힌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에 따르면, 오는 9월 4일 시작되는 2008 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영문 : 2008 International Content Creator's Conference, 약칭 : ‘ICON2008’)’에 개발총괄 이동훈 이사,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백선미 브랜드 매니저에서 신동윤 전략기획 신동윤 이사까지 대거 참석 ‘풍림화산’ 성공의 비밀스런 솔루션을 공개한다. 특히 신동윤 이사의 “한국적 MMORPG”의 새로운 도전”세션에서는 아시아 판타지를 표방한 전쟁과 육성이라는 RPG게임의 한국적인 MMORPG인 ‘풍림화산’을 통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풍림화산’은 지난 2007년 12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서비스 시작 후 1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3만 5천명을 달성하는 등, 최근 ‘신성(新星)’이 없는 MMORPG 시장의 다크 호스로 급부상했다. 이에 지난 7월 24일, ‘풍림화산’은 엠게임 재팬을 통해 정식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과금과 함께 꾸준히 3천명 가량의 동시접속자수를 유지하고 있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의 ‘풍림화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신저 MSN과 후지TV에 집중적으로 노출을 통한 물량공세식의 마케팅이 아닌, 타겟 겨냥형 현지화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었다.
 
한편 ‘풍림화산’은 개발 전, 유명 판타지 작가들이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3인 3색 시나리오’를 통한 기존 하드보일드형 무림게임이 아닌 라이트한 오리엔탈 무림 게임으로의 진화된 쟝르를 개척했으며 , 새로운 캐릭터 및 아이템의 탄력적인 공개를 통한 게이머들과의 발 빠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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