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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캐주얼 3D MMORPG '아스다 이야기' 24일부터 공개서비스 돌입

- 7월 24일 3시 대망의 공개 서비스 실시
- 채굴 시스템, 골드 부스터, 소울메이트만이 사용하는 '물구나무', 구애동작' 등 추가 업데이트
-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닌텐도 DS, USB 메모리, MP3 등 푸짐한 상품 쏜다.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하는 캐주얼 3D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 <아스다 이야기>가 7월 24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스다이야기'는 밝고 경쾌한 세계 속에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개성이 강한 몬스터들이 엮어가는 3D MMORPG로, 친구와 커플간에 서로 돕고 게임을 즐기며, 빠른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울메이트시스템, 무한 코스튬플레이가 가능한 '소웰 아이템 시스템', 300개가 넘는 다양한 스킬로 자유도가 높은 캐릭터 성장시스템 등으로 독특하고 색다른 모험 선사한다.

또한 공개서비스에서는 더 재미있는 '아스다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채굴 시스템, 전직 이펙트, 골드 부스터, 소울메이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동작인 '물구나무', '저글링', '구애동작' 등을 업데이트 추가 하였다.

'아스다이야기'의 공개 서비스는 7월 24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만 하면 아이템을 지급하는 '무조건 100% 당첨 이벤트'와 일정 레벨을 달성하는 'Up∼up! 레벨 달성 이벤트', 지정된 시간에 게임 내 특정 몬스터를 사냥하는 '행운의 몬스터를 잡아라'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닌텐도DS, USB 메모리 2G, Yepp S3 MP3와 게임 내 아이템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맥스온소프트 신인경 대표는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든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임에 있어 많이 긴장된다"며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아스다이야기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스다 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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