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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바람의나라, 3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 '지옥' 추가

- 오는 17일 3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 '지옥' 대륙 및 몬스터 추가
- '지옥'대륙 관심 고조 위한 다양한 유저 이벤트 실시
- MP3, LCD모니터, 타블렛 등 푸짐한 현물과 게임 내 아이템 증정

'바람의나라'에서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 '지옥'에 대비하라!

넥슨(대표 권준모)은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에 신규대륙인 '지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히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7일 공개되는 '지옥' 대륙은 바람의나라에서 3년 만에 단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대륙 내 던전 및 신규 몬스터들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넥슨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바람의나라 신규 대륙 '지옥'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선 17일까지 몬스터 사냥 시 얻을 수 있는 '지옥열전일엽'아이템 30개를 수집하는 '지옥열전을 완성하라!''이벤트를 실시한다. 레벨 5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퀘스트를 수행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인형 MP3'와 '클래식RPG 스폰지 볼 및 '쿠션 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13일까지 유저들이 상상하는 지옥의 모습을 그려 응모하는 '지옥 일러스트 공모전'을 진행하여 대상(1명)에게 '22인치 LCD모니터'를 금상(2명)에게 '와콤 타블렛'을 증정하는 등 총 4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11일 발송될 바람의나라의 메일진 '풍류삼매'에서는 지옥 대륙에 대한 배경 스토리 및 이미지들이 공개되며, 구독자 전원에게는 '지옥 던전 모자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풍류삼매는 바람의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바람의나라를 비롯한 클래식RPG 총괄 책임자인 넥슨의 김영구 실장은 "지옥 대륙 업데이트는 바람의나라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분들께 새로운 모험과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해줄 것"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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