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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창세기전 모바일게임 '창세기전 낭천편' KTF 서비스 시작

- 이제 KTF에서도 마음껏 게임을 즐기자! SK텔레콤에 이어 7월 2일부터 KTF 서비스 실시
- 모바일의 특성을 살린 액션RPG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가능한 것이 특징
- 엠조이넷, 창세기전 낭천편 KTF 출시와 함께 대규모 경품 이벤트 진행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모바일 파트너사인 모바일 게임사 엠조이넷(대표 강신혁)에서는 SK텔레콤에 이어 7월 2일(수)부터 '창세기전 낭천편'의 KTF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낭천편'은 단일 게임 판매량 최다 기록을 달성했던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의 '창세기전'시리즈 모바일 외전으로 지난 3월말 SK텔레콤에 출시하여 성공적으로 서비스한바 있다. 현재, '창세기전3'의 모바일 버전인 '창세기전3ep1(에피소드1)'도 SK텔레콤과 KTF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창세기전 낭천편'은 모바일의 특성을 살린 액션 RPG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SK텔레콤에서의 높은 호응으로 KTF 출시에 대한 기대가 크다.

게임 주인공 '낭천'은 PC게임 '창세기전' 시리즈에 출연했던 인물로 강자와 대결을 위해 세계를 떠도는 호전적인 성향의 인물로 묘사가 되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낭천'이 음모를 파헤치며 점차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엠조이넷 김영선 개발 팀장은 "창세기전의 캐릭터를 가지고 창세기전의 틀을 벗어나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SKT와 마찬가지로 KTF에서도 유저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엠조이넷은 '창세기전 낭천편' KTF 출시와 더불어 유저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낭천편'은 [567 + ⓝ(SHOW) > 창세기전낭천편] 또는 [ⓝ(SHOW) > 3.게임 > 1. 최신게임 > 창세기전낭천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엠조이넷은 짜요짜요타이쿤, 귀혼 무사편, 창세기전3ep1 등의 히트작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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