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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신규 FPS게임 '어나더데이' 첫 비공개테스트 26일까지 3일간 실시

-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300년 후의 미래를 만나다
- 네트워크 안정성과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 점검이 목적
- 대한민국 FPS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줄 새로운 재미 체험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는 신규 온라인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게임 <어나더데이(Another Day: The Only Squad)>의 첫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 Closed Beta Test)를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유명 FPS 게임 '퀘이크'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한 <어나더데이>는 300년 후 근미래를 배경으로,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뛰어난 그래픽을 지원하면서도 역동적인 전투가 가능한 SF FPS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다양한 미래형 무기와 개성 강한 4종의 맵을 공개하고, 네트워크 안정성,게임내 콘텐츠를 비롯한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어나더데이>는 CBT를 맞아 '킬러 본능을 깨워라', '무한도전 625킬', 'UCC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FPS 전용 마우스, 마우스 패드, 헤드셋으로 구성된 'FPS 풀 패키지', '닌텐도Wii',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세계일류를 목표로 개발한 <어나더데이>의 CBT 모집에 보내주신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CBT를 통해 대한민국 FPS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어나더데이>의 새로운 재미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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